|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동, 야천구 신월동, 금천구 시흥3동 모아주택으로 총 227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24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950일대 모아타운'등 총 3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금천구 시흥3동 950일대는 향후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총 1995세대의 주택이 공급된다. 대상지는 2022년 12월에 고시된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타운과 연접해 있는 지역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에는 용도지역을 제1종 7층이하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공원·공공체육시설 등의 정비기반시설 확충과 공동이용시설계획이 담겼다. 또한 창의적 디자인 도입을 위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가능구역 5개소는 층수 제한 없이 용적률 300% 내․외로 조합을 설립해 모아주택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돼 노후 저층주거지의 고질적인 주차난·녹지부족·반지하주택 침수 우려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 인근에 위치한 '송파구 가락동 171-5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1개동 지하3층~지상 26층 규모의 113세대 공동주택기 공급된다. 전체 가구의 10% 이상을 임대주택 공급을 조건으로 용적율을 400%에서 426%로 완화했다.
해당 사업지는 북·서·남측 도로에 면하여 도로 부속형 전면공지(1m~2m)를 조성해 보행환경이 개선되도록 하고 맘스카페·휴게정원·주민운동공간 등 옥외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양천구 서울 양강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모아주택은 3개 동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171세대 아파트와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선다.
주변지역을 함께 고려해 도로에 보도와 조경을 계획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고저차가 있는 지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옹벽의 위화감을 감소시키고 공공을 위한 가로경관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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