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OP AI,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관리 통합·퇴원 방지’ 올인원 솔루션 선봬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사진 비탑에이아이(BETOP AI)
사진 비탑에이아이(BETOP AI)

에듀테크 비탑에이아이(대표 손효원, BETOP AI)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플립에듀(FLIPEDU)’와 ‘영플립(ENGFLIP)’을 통해 차별화된 통합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프리윌린, 아이스크림미디어 등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을 비롯해 전국 11개 시ㆍ도 교육청, 동아출판 등 주요 교육 기관들이 참여했다. 특히 학생의 학습 데이터와 운영 지표를 AI로 분석해 개인화된 관리를 제공하는 솔루션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탑AI는 이 자리에서 교육기관 운영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재원생 유지’와 ‘관리 효율화’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 제시에 집중했다. 파편화된 기존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자 행정 관리와 학습 데이터를 통합한 플립에듀ㆍ영플립은 원장과 강사가 여러 프로그램을 번갈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흐름과 학원 생활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밀착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교육 관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공개된 AI 솔루션은 재원생 이탈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출결, 숙제 등 학생의 모든 활동을 지표화한 ‘학생 종합 AI 보고서’ ▲데이터 기반의 ‘AI 휴ㆍ퇴원 예측 시스템’ 등은 원장이 퇴원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정교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는 감에 의존하던 기존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부모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결과적으로 재원생 유지율을 높이는 핵심 전략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ETOP AI 관계자는 “학원 운영의 효율성은 결국 흩어진 정보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하나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며, “단순히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의 업무 흐름을 개선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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