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주영 기자| 볼보트럭코리아(대표 박강석)는 제2기 여성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인 ‘볼보 아이언 우먼(Volvo Iron Women)’ 과정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볼보 아이언 우먼은 볼보트럭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여성 운전자 양성을 위한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으로 상용차 운전을 포함한 업계 및 직업 특성상 여성이 도전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던 관행을 깨 업계의 이목을 받았다.
볼보트럭코리아는 2024년 5월부터 2기 여성 운전자에 도전하고자 희망하는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발된 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볼보트럭 2기 아이언 우먼 운전자 교육은, 과정 수료 이후 교육생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 바로 몸담으며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집 초기부터 기존의 대형 면허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덕분에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숙련된 트레이너들로부터 체계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도로 위에서 1:1로 직접 주행을 해보며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교육까지 두루 받았다.
특히, 교육생들은 볼보트럭에서 운전자 교육을 담당하는 '핸드오버'팀으로부터 승용차와는 다른 상용차의 기본 조작법은 물론 차량 대한 전반적인 배경지식과 연비 효율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볼보트럭만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용차 업계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실제 사례들이 소개되며 대중으로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결과, 비교적 젊은 연령대 여성들이 운전자는 물론 정비사까지 상용차 업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상용차 업계의 특성상 여성이 진출하기 어렵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트럭은 트럭 업계에서 여성의 진입장벽을 허물고 볼보트럭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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