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선익시스템은 중국 BOE(Chengdu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에 OLED 양산용 증착장비를 납품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 1월까지다. 다만 계약 규모는 영업비밀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공시가 된 만큼 지난해 매출 624억원의 10%(62억원)는 넘는 규모다.
한편 선익시스템은 지난 4월말 BOE의 IT 제품용 8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기 납품 입찰에 단독 참여, 낙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본 계약으로 보인다.
선익시스템은 최근 교환사채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총 600억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 낙찰을 받은 뒤 증착기 생산을 위해 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해석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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