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작년 12월에 이어 6개월 만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오는 7월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 직원이다. 특별퇴직금으로 연령에 따라 24~28개월치 평균 임금을 지급한다.
이는 작년 말 특별퇴직금 조건 24~31개월치보다 3개월 줄은 것이다. 작년 초 특별퇴직 조건은 24~36개월치로, 이와 비교하면 8개월 줄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연령 직원들의 조기 전직 기회 제공과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인력구조 효율화를 위해 준정년 특별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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