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위지윅스튜디오그룹이 영화 ‘드라이브’로 올 여름 스크린 점령에 나섰다.
위지윅스튜디오(대표이사 박인규, 조성완)는 자회사 메리크리스마스를 통해 12일 영화 ‘드라이브’를 개봉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는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으로 기대를 높이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드라이브’는 주연 박주현 배우가 정체 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어 달리는 차의 트렁크에서 1시간동안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6억 5천만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긴박한 사투를 그린 트렁크 납치 액션 스릴러 영화다. 격렬한 도로 질주신과 목숨을 건 사투를 더욱 리얼하게 구현하고 영화의 긴박한 상황을 보다 밀도 있게 구현했으며 몰입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이번 ‘드라이브’ 영화의 CG/VFX 제작을 맡아 수행했으며, 제공 및 배급은 자회사인 메리크리스마스에서 맡았다. 위지윅스튜디오 그룹은 영화 제작 사업에 이어 투자, 배급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 사업뿐 아니라 드라마, 예능 제작 및 콘텐츠, 매니지먼트 등 역량을 바탕으로 작품 라인업을 확보해 나가며 계열사들과의 지속적인 프로젝트 협업 및 투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화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위지윅스튜디오는 2분기 이후 배우 이시영 주연의 드라마 '살롱 드 홈즈'와 배우 박형식 주연의 '보물섬'을 비롯해 조여정, 정성일 주연의 영화 '인터뷰', 구교환 주연의 SF 감성대작 '왕을 찾아서' 등 다양한 영화·드라마 외에도 예능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매회 좌석 점유율 90%를 유지하며, 토니어워즈를 포함한 미국 씨어터 어워즈에 다수 노미네이트돼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위대한 개츠비' 등 공연, 전시 프로젝트 등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위지윅스튜디오 관계자는 “위지윅스튜디오는 CG/VFX 제작 및 영화 배급까지 양질의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영화ㆍ드라마 등 각종 문화산업 관련 콘텐츠를 망라해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밸류체인내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콘텐츠 분야와 뉴미디어 사업에서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그룹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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