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도 불볕더위와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전업계도 본격적인 여름 고객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31일 기상청이 지난 23일 발표한 ‘2024년 3개월(6~8월) 전망에 따르면 6월과 8월 기온은 50% 확률로 평년(1991~2020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평년과 비슷할 확률은 30%로 나타났다. 7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로 조사됐다.
이 같은 전망에 가전업계는 미리 다가올 여름을 맞이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나 여름철 위생 관리와 연관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도 언제 어디서든 신선하게!”… 닌자(Ninja), 무선 블렌더 ‘블라스트’
샤크닌자(SharkNinja)의 주방 가전 브랜드 닌자(Ninja)는 지난 3월 공간 제약 없이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무선 블렌더 ‘블라스트’를 출시했다. 블라스트는 휴대가 가능한 무선 블렌더로 1회 완충 시 최대 15회 블렌딩이 가능하다.
뚜껑에 별도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6중 입체 칼날은 부드러운 과일부터 얼음까지 강력하게 분쇄한다.
또한 사용 후 물과 소량의 세제를 넣은 후 한 번 작동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섬세한 7가지 LED 컬러로 제품의 충전 상태와 작동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본체에는 센서를 탑재해 본체와 용기가 완전히 결합되면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세척 혹은 건조 시 임의로 작동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샤크닌자 관계자는 “편리한 휴대성은 물론, 강력한 6중날로 얼음까지 분쇄 가능한 무선 블렌더로 시원한 여름 나기에 제격”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시원하게 가볍고 자유로운 블렌딩 생활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서도 시원하게”… 귀뚜라미, 소형 무선 선풍기 3종
귀뚜라미는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가정용 소형 무선 선풍기’를 출시했다. 신규 가정용 소형 무선 선풍기는 무선 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 무선 오브제 슬림핏 팬,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저소음 BLDC 모터를 적용해 운전 효율이 뛰어나고,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사용자 편의에 디테일을 더했다. 1회 충전 시 무선 LED 토네이도 접이식 선풍기 최대 12시간, 무선 오브제 슬림핏 최대 4.5시간, 무선 오브제 서큘레이터 최대 10시간까지 무선 이용할 수 있다.
“여름철 음식물 처리도 위생적으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 ‘블레이드X’
스마트카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탑재한 5L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블레이드X’를 출시했다. 기존 음식물처리기와 달리 표준모드와 강력모드 두 가지 모드로 사용 가능한 듀얼 처리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장점이다.
강력모드 사용 시, 닭 뼈나 게 껍데기 같은 딱딱한 부산물도 처리 가능하며 강력모드에 적합한 건조통을 추가 제공한다. 독자 개발한 에코필터 역시 기존 모델 대비 필터 성능이 125% 향상돼 악취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셀프크리닝 기능으로 건조통 내부 세척이 가능해 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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