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회장 구자은)이 국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 봉사단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LS는 6월 30일까지 대학생 봉사단 40명을 모입해 7월 29일부터 10박 12일간 현지 법인이 있는 베트남 하이퐁시와 인도네시아 버카시에 'LS 해외봉사단 27기'를 파견할 계획이다.
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LS그룹과 코피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모든 참가비용은 LS그룹이 지원한다.
LS 해외봉사단 27기는 파견지역 현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양전지자동차·자기부상열차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 교실을 열고 각종 예체능 실습과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학교 시설들을 보수하고, 태권도·K-POP·부채춤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한 뒤 8월 9일 귀국한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12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해 베트남·인도·방글라데시·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교류에 힘써 왔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국내 기업의 대학생 해외봉사 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다.
한편 LS는 그룹 홈페이지에서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 20기’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하고 있다.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7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구미·동해·부산·안양·울산·인천·전주·천안·청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한 과학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2013년에 시작된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LS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
LS그룹 관계자는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엘에스파트너십(LSpartnership)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LS파트너십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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