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이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이익을 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비올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기보고서를 제출하면서다.
1분기 매출은 17.9% 늘어난 112억원, 순이익은 65억원으로 54.8% 늘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110억원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2억원, 59억원이었다. 매출은 1.8%,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 10.2% 웃돌았다.
분기보고서 제출 뒤 비올은 상승 탄력이 커진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9일 오후 1시4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98% 사응한 1만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실적을 발표한 동종의 클래시스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 20% 가까운 급등세를 타면서 상승세를 타오다 분기보고서 제출을 계기로 탄력이 더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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