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은 평균기온과 최고기온 모두 역대 1위를 기록하며 26년만에 가장 더웠던 4월로 기록됐다. 때이른 여름더위가 찾아오면서 4월 14일 서울 기온은 29.4도까지 올랐고 강원도 영월은 무려 32.2도까지 치솟았다.
지구온난화로 세계 곳곳이 이상기후로 몸살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경고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패션 브랜드들이 여름 무더위를 겨냥해 냉감의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랜드 K2는 초냉감 원사에 통기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를 적용한 '코드텐 아이스 우븐(CODE10 ICE WOVEN) 라운드 티셔츠’를 출시했다.
'코드텐(CODE10)'은 일명 '얼음실'로 불리는 신소재인 초냉감 나일론 원사를 사용해 입자마자 즉각적인 시원함이 느껴지는 K2의 대표 냉감 제품군이다. 이번에 출시한 '코드텐 아이스 우븐(CODE10 ICE WOVEN) 라운드 티셔츠’는 시원한 착용감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부터 아웃도어까지 폭넓게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코드텐 아이스 우븐(CODE10 ICE WOVEN) 라운드 티셔츠’에 적용된 초냉감 아이스 원사는 기존 나일론 원사보다 공기 중의 수분을 빨아들이는 흡습률과 더불어 방습률도 높아 영구적인 냉감 효과와 실내외 상관없이 지속되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통기성이 우수한 우븐 소재가 적용돼 활동성 또한 뛰어나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BOLDEST)는 냉감 기능성 포르페(FORPE) 소재를 적용한 작업의류를 출시했다. 볼디스트 ‘쿨아머 티셔츠’는 포르페 냉감 소재에 폴리에스테르 원사를 편직하여 시원하고 흡한속건 기능을 더해 여름철 작업환경에서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금속이나 기계가공과 같은 절단작업이 많은 작업환경에서 작업자들의 손과 팔을 보호할 수 있도록 포르페 소재를 적용한 장갑과 팔토시도 출시했다.
포르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섬유로 만든 신소재로서, 열전도성이 높아 피부에 닿는 즉시 열을 빼앗아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기능성 원사이다. 냉감 패드와 같은 침구류에 활용되던 것을 의류로 확대해 적용했다.
가볍고 흡한속건이 뛰어난 냉감 트리코트(TRICOT) 소재를 적용한 ‘라이트워크 쿨링’ 라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볼디스트의 라이트워크 쿨링 상품은 접촉 냉감 기능을 검증 받은 고기능성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해 유연하면서도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라이트워크 쿨링 티셔츠의 경우, 땀이 많은 등 부위에 비침이 적은 메쉬 스판 소재를 적용해 편안함을 한층 강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프로즌 에어’ 라인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자체 개발한 UV 차단 기능성 원단이 적용돼 통기성과 착용감을 모두 갖춘 ‘아델리 우븐 반팔 셋업’ 라인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 ‘아이스 페이스 쇼츠’는 접촉 냉감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고, 사이드에 포켓이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강한 여름 자외선을 차단을 돕는 허니 스트레치 후디 우먼 재킷을 출시했다. 자체개발한 이엑스 스트레치 소재와 아웃도어 디테일을 적용해 더운 날씨에도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투습성 및 통기성이 뛰어나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야외 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4방향으로 늘어나는 높은 신축성으로 격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다. 재킷 내부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는 통풍구가 적용돼 있어 신체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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