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M&A 계약 해제..잔금 미지급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프리엠스는 지난 1월 체결됐던 M&A 계약이 해제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주도식과 2대주주 박홍식 대표이사는 지난 1월 바산1호조합과 바산인베스트먼트에 240만주(40%)를 384억원에 매각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당일 계약금 38억4000만원이 지급됐고, 지난달 25일 중도금 60억원도 지급됐다. 잔금 기일은 23일 오후 2시까지였는데 양수인들이 잔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회사측은 "계약조항에 따라 양도인의 이행최고나 해지절차 없이 본 계약은 해제됐다"고 최대주주 등의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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