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전환사채 전환 16만주 상장..전환사채 잔여물량 無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아이티센은 지난 22일 전환사채 전환물량이 상장되면서 전환사채 오버행 이슈가 전면해소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전환사채 전환청구가 이뤄지면서 19만주가 22일 상장됐다.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2021년 9월 164억원 규모로 발행된 전환사채의 일부였다. 이번 전환으로 더 이상 남은 전환사채는 없게 됐다. 

아이티센은 "그간 조기 전환과 사채 소각을 진행해왔으며 22일 전환을 통해 CB 물량 전량을 해소하게 됐다"며 "올해는 성장성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아이티센의 기업 가치 증대를 위한 여러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티센은 지난 2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BDX) 운영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출자자 납입 완료 이후 다음 달 중 정식 법인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 연내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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