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입주 개시 2주 만에 잔금납부 기준으로 입주율 50%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주택산업연구원이 4일 발표한 '4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자료에 따르면 3월 대구·부산·경상권 아파트 입주율이 64.6%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3월 29일 입수 시작 후 2주 만에 입주율 50%를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입주가 진행돼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주)한양 관계자는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갖추고 있는 초역세권의 입지적 가치와 함께 대단지 및 특화 설계, 대구 최초의 수자인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 등 여러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 78-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2개동, 1021세대 규모로 지어지는 대단지 아파트다. 타입별로는△68㎡A(204세대) △68㎡B(175세대) △68㎡C(66세대) △84㎡A(350세대) △84㎡B(181세대) △105㎡(45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2021년 청약당시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7.8대 1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고,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도 계약자분들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대구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두류공원과 학산공원 등 주변에 녹지도 풍부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아파트 주동 측벽(일부)에 외관 특화 디자인을 적용했다. 세대 내부는 가시성을 높인 조망일체형 시스템 창호로 시공했다.
단지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이 직접 설계와 시공을 맡아 송현동 지명의 유래가 된 솔고개(소나무 고개)와 달비골(달이 비치는 계곡)을 구현하는 등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한양 관계자는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외에도 올해 상반기 입주가 시작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등 대단지 입주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 더욱 안정적으로 주택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남은 입주예정자 분들께서도 원활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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