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디컬 디자인 트렌드 '공존 디자인'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메디컬 디자인 트렌드 2024’. (출처=고디자인)
‘메디컬 디자인 트렌드 2024’. (출처=고디자인)

의료기기 디자인 전문기업 고디자인이 최근 ‘메디컬 디자인 트렌드 2024’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컬 디자인 트렌드는 2004년부터 매년 제작 발표하는 자료로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였다. 고디자인이 의료산업의 트렌드를 매년 하나로 축약하는 방식으로 신제품과 시장 이슈를 조사하고 시장변화를 감지하여 디자인적 관점에서 분석한 자료다. 근미래를 예측 가능한 시각 자료와 키워드 방식으로 정리하였으며 올해 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트렌드를 수록했다.

2024년의 메디컬 디자인 트렌드는 ‘Coexistence Design(공존 디자인)’으로 선정하였고, 의료기기 디자인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Coexistence Design’은 5가지 중요 개념을 강조하였다. 첫째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 대한 고려, 둘째는 포용성과 다양성으로 환자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신체적, 문화적, 정서적 차이에 대한 이해, 셋째는 안정성과 효율성으로 의료기기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안전성에 대한 중요성, 넷째는 관점과 규제의 파악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과 인증, 인허가, 규격에 대한 반영, 다섯째는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이다. 제품의 수명과 생산, 재료, 에너지 소비, 향후 폐기 방법까지 환경적인 영향을 고려한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자료는 의료 시장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연구진부터 경영진까지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자료가 필요한 누구나 고디자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이나 비용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한편, 고디자인은 의료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의료기기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 전문기업으로, 디자인 개발부터 인허가 가능한 시제품 제작까지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