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국도42호선 정선 임계~동해 신흥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국도42호선 정선 임계~동해 신흥 도로건설공사’는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임계리~강원도 동해시 신흥동 구간 13.1㎞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액은 1373억원이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이 추진하는 ‘건설안전 배점제’ 시범사업 두 번째 사업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월 ‘경부선 천안~소종리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계약금액 331억)’도 수주해 공공공사 수주에서 잇따른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신공영은주택 분양시장 불황에 대비해 공공공사 부문과 도시정비사업부문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부문 ‘1조 클럽’에 가입에 이어 올해에도 계약금액 3136억원의 청천 시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 가입에 한발짝 다가섰다.
한편 한신공영은 공공공사와 도시정비사업 부문에 수주를 집중하면서 PF보증잔액은 3286억원 규모로 건설업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한국기업평가 리포트’에 따르면 자기자본 대비 미착공사업장 PF 우발채무 비중은 0%로 나타났다. 또한 또한 책임준공 약정금액은 4861억원(매출액 대비 36.7%)으로 안정적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회사는 주택시장 불황에 대비해 수익성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더 힘써왔다. 그 결과 타사대비 PF 우발채무나 책임준공 등 우발채무 위험 수준이 매우 낮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올해는 자체사업의 진행과 원가 상승분 선반영 현장의 도급 증액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 되어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