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함을 두배로" 건폐율 낮은 ‘공품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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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자이 더 레브 투시도
이천자이 더 레브 투시도

쾌적한 아파트의 기준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단지 주변으로 공원 등 녹지가 인접해 있는 입지여건을 넘어,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단지 안팎에서 언제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8일 최근 한국갤럽이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에 따르면, 설문 대상자들에게 선호하는 주택의 특화유형을 묻는 질문에 ‘조화로운 경관, 다양한 휴식 공간을 강화한 조경 특화주택’(30%)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고급 인테리어 주택’(29%), ‘친환경 자재, 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한 건강 특화 주택’(27%) 등을 앞서고 있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최근에는 10%대 초중반의 낮은 건폐율 적용을 통해 지상을 공원화 하는 것은 물론 인근의 녹지시설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의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이  선보이고 있다. 

올해 2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분양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1순위 청약 3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42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12.07 대 1을 기록,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14%의 낮은 건폐율로 내부 쾌적성을 높였고, 인근으로는 맨발공원과 영통중앙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목 받았다.

GS건설이 이달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일대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이천자이더레브’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5㎡ 총 635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으로 아리산, 망현산, 녹지지역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탁트인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북측으로 약 1만 2000여㎡ 규모(축구장 약 1.5배)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15%대의 낮은 건폐율과 100% 지하주차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해 주거 쾌적성을 더욱 높였다. 이와함께 전체 동 필로티 설계를 적용시켜 단지 내 바람길 조성은 물론 저층 세대 프라이버시 보호에 신경을 썼다. 

또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송정초(증축 예정)와 송정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증신로에서 단지를 거쳐 송정초·중학교까지 도로확장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탕이 있는 사우나,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2개실),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북큐레이션), 독서실 등의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천자이 더 레브’는 현재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일원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일원에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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