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주 분양 "딱 한 곳"...인천 운서동 243가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수도권 전세가 상승세 지속...갭투자 환경 조성

제공. 부동산R114
제공. 부동산R114

청약홈 개편 작업탓에 3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단 1곳만 1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6일 인천 중구 운서동 ‘영종유승한내들스카이2차’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곳은 유승종합건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 3085-1번지 일원에 시공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3㎡, 243가구 규모다. 

청라·영종을 잇는 해상교량인 제3연륙교(2025년 개통예정)를 비롯해 지하철 9호선 직결사업과 GTX D · E노선 등이 계획중으로 향후 수도권 접근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운서중·영종고·인천과학고·인천국제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백운산,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모델하우스는 청약홈 개편이 마무리돼 다음주부터 재개된다. 대전 중구 문화동 ‘e편한세상서대전역센트로’,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일광노르웨이숲오션포레’, 경남 김해시 구산동 ‘김해구산롯데캐슬시그니처’ 등 4곳이 견본주택의 문을 열 예정이다.

DL건설은 대전시 중구 문화동 330번지 일원에서 문화2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서대전역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74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 · 73㎡ 49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KTX 서대전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계백로, 계룡로 등을 통해 대전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동문초, 대전동산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둔산동 학원가도 가깝다.

한편 봄 이사철과 수급불균형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전세가격을 레버리지로 활용한 갭투자가 늘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제공. 부동산R114
제공. 부동산R114

윤지혜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스트레스DSR 도입 등)로 대출한도가 줄어든 수요자들이 금융권 대출을 우회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세를 활용한 사금융을 통해 알짜 매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어 향후 매매가격 상승세 여부는 선행지표로 통용되는 전세 시장의 상승세 유지에 따라 연동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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