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지난해 정원주 회장보다 급여를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2023년 사업보고세 따르면 백정완 사장은 지난해 급여 4억2000만원과 상여 2억5300만원 등 6억7600만원을 받아 사내 최고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정원주 회장은 급여 3억6800만원과 상여 1억 5700만원 등 5억3000만원을 받아 백사장보다 1억3600만원이 적었다. 다음으로 김보헌 총괄부사장은 급여 2억8000만원과 상여 5300만원 등 3억35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대우건설 미등기 임원 94명의 총 급여는 217억26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2억 3100만원을 받았다. 직원대비 2.3배로 대형 건설사 평균보다 차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기임원 2명은 총급여 10억1100만원을 받아 인당 5억 600만원을 수령했다.
대우건설 직원의 평균급여는 1억원으로 지난해 9400만원 대비 6% 올랐다.
한편 대우건설 남녀 직원 성비는 88대 12로 남성직원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여성 정직원 비중은 전체 근로자의 5.9%로 성비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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