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은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서류접수에 약 3000여명이 접수해 경쟁율약 100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8일부터 1차 실무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인적성 검사, 2차 본부장 면접, 3차 경영진 면접 응 추가전형 절자가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2024년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HR팀 서우석 부장은 “이번 접수 결과는 최근 5년내 최대 인원의 지원으로 작년 대비 3배가 넘는 지원자가 접수했다”며 “이는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이후 경영정상화에 힘입어 졸업 인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2022년 말 글로벌세아를 최대주주로 맞이한 쌍용건설은 2023년 시공능력평가 28위의 중견 종합건설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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