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임직원, 월급 끝전 모아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계룡건설 사우회가 대전 행복한집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취약계층 무료급식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태 대전 자원봉사연합회장, 계룡건설 사우회 대표,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사진제공. 계룡건설)
계룡건설 사우회가 대전 행복한집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취약계층 무료급식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태 대전 자원봉사연합회장, 계룡건설 사우회 대표,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사진제공. 계룡건설)

계룡건설 사우회 대표와 임직원은 3월 11일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행복한집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취약계층 무료급식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 11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만원 또는 천원 단위 이하의 끝전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금액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에서 운영하는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 전달돼 지역 내 독거어르신 급식 지원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도식락으로 지원된다. 

계룡건설은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기탁 및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2020년부터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금액을 모아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계룡건설 사우회 대표는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모은 따뜻한 마음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오롯이 전해졌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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