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주당 150원 현금배당..`이사 선임`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사내이사에 전수광 전무..사외이사에 강형구 한양대 교수

다올투자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과 신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사회를 통해 상정된 안건은 오는 3월 15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다올투자증권은 배당정책 유지를 위해 보통주 1주당 15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의했다. 배당금 규모는 총 119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3월 22일로 결정했다. 

아울러 다올투자증권은 배당절차 선진화에 발맞춰 투자자가 배당금액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배당제도를 개선했다.

한편 신규 이사 선임 안건도 상정했다. 신규 사내이사로 전수광 전무를 추천했다. 전 전무는 지난 2009년 입사해 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주주제안을 통해 신규 사외이사로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를 추천했다.

오는 3월 주주총회에 김기수 주주를 비롯해 주주들이 제안한 안건도 다수 상정했다.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으로, 주주제안이라는 취지를 존중해 이견 없이 안건으로 상정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