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중견기업인 지오그룹이 동아건설 출신의 건설 전문 경영인인 홍건표 대표를 지오종합건설의 사외이사 및 경영총괄대표(부회장)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홍건표 신임 경영총괄대표는 동아건설 근무 당시 리비아 벵가지 대수로 공사에 참여해 리비아 대수로청 시알라 차관의 비서까지 역임한 바 있다. 지오그룹은 홍건표 대표의 영입으로 국내시장의 공사 수주는 물론 리비아 건설시장에서의 성과 창출에 기대를 걸고 있다.
홍건표 신임 경영총괄대표는 “동아건설, 선우상선, 우정엔지리어링 등의 상장사를 경영하면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오그룹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지오그룹 최일기 회장은 “홍건표 경영총괄대표는 국내외에서 리더십을 검증 받은 건설 분야의 전문경영인으로 회사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최적임자”라며 “홍건표 경영총괄대표의 선임이 국내 건설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종합건설은 리비아 대수로 보수공사와 태양광·LED 공사 등을 수주하기 위해 현지에 로컬법인을 설립하고 리비아 관계당국과 주요 정부공사 수주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