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외부 영입 김종범 부사장 자사주 매입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삼성증권에서 글로벌마켓부문 담당 부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삼성증권 임원 지분 보고에 따르면 김종범 부사장은 지난 8일 회사 주식 1000주를 주당 3만9700원씩 총 3970만원을 들여 사들였다. 

1971년생 김종범 부사장은 지난해 12월7일 선임된 외부 영입 인사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프랑스 HEC파리에서 금융학을 전공했고, 이후 프랑스계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SG)에 입사, 약 17년간 트레이딩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고, 홍콩에 본사를 둔 헤지펀드 쓰리스톤스캐피탈 설립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박종문 대표이사로 수장이 바뀐 직후 영입됐고, 기존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을 확대 개편한 글로벌마켓 부문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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