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쇼크' 파두, 4분기 매출 44억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지난해 3분기 실적 공개 시 극히 저조한 매출로 '사기 IPO 논란'까지 빚었던 팹리스 업체 파두가 지난해 4분기 매출 쇼크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파두의 결산 실적 변동 공시에 따르면 파두는 지난해 전체적으로 224억7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564억100만원보다 60.1% 격감했다. 

영업손익은 전년 15억원 흑자에서 568억4900만원 적자로 적자전환했다. 순손익은 전년 2274억5900만원 적자에서 지난해 550억9200만원으로 줄었다. 

파두는 지난해 3분기 매출이 3억2000만원에 그친 것으로 드러나면서 매출 쇼크를 일으켰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4억2600만원으로 한 자릿수 매출에서는 벗어났다. 

다만 4분기 손익은 여전히 저조했다.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344억원, 337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4분기 순손실 규모는 각각 224억원, 213억원에 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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