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기기 업체 클래시스가 시장 눈높이를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내놨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성장세를 탈 것이란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클래시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19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2.8%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16.2% 늘어난 470억500만원, 순이익은 56억9800만원으로 47.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506억원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2억원, 211억원이었다.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영업이익은 13% 밑돌았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전년보다 27% 늘어난 1801억2300만원, 영업이익은 30.1% 증가한 896억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742억2500만원으로 1.5% 감소했다.
클래시스는 올해 매출 전망치를 2250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보다 24.9%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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