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래프트, 작년 영업익 51억원..1983%↑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아이크래프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1억4900만원으로 2022년 2억4700만원에 비해 1983.1%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이 전년보다 22.8% 늘어난 1386억6400만원을 기록한 가운데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순이익은 45억9100만원으로 1320.9% 늘었다. 

회사측은 고객사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매출이 늘었고, 원가절감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이익구조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아이크래프트는 지난 2020년부터 엔비디아 GPU 제품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해 왔고, 지난 2022년 엔비디아의 엘리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엔 카카오와 159억원 상당의 엔비디아 GPU 및 인피니밴드(무한대역폭) 팜(Infiniband Farm) 구축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아이크래프는 올해 주당 80원의 결산배당을 진행키로 했다. 지난 2022 회기에는 손실이 발생하면서 중단했던 배당을 2년 만에 재개한다. 2021 회기 주당 50원보다 배당금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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