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산업, 오순택 회장 아들 오승민 사장에 100억원 주식 증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오승민 사장 지분율 4.39%→13.05%

동일산업에서 3세로의 승계성 지분 증여가 나타났다. 

지난 8일 제출된 동일산업 지분 변동 보고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오순택(78)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자로 회사 주식 21만주(8.66%)를 아들인 오승민(50) 대표이사 사장에게 증여했다. 8일 종가 4만7100원 기준 99억원 상당이다. 

이번 증여에 따라 오순택 회장의 지분은 종전 25.22%에서 16.56%로 낮아졌다. 반대로 오승민 사장 지분은 이전 4.39%에서 13.05%로 증가했다. 

오승민 대표이사 사장의 경영 참여는 지난 2008년부터로 올해로 17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예정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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