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는 프랑스 축구단 ‘파리 생제르맹’과의 콜라보를 기념해 출시한 ‘파리 생제르맹 축구공 케이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4년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선보인 케이크로,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한 ‘파리 생제르맹’의 홈 경기장 ‘파르크 데 프랭스(Parc Des Princes)’ 잔디 위에 축구공이 놓여진 모습을 표현했다.
파리바게뜨 축구공 케이크는 경기장 잔디 색상과 유사한 그린티 시트와, 달콤한 초콜릿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린티 초콜릿 마블 시트에 바삭한 식감의 크런치가 콕콕 박힌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을 켜켜이 쌓아 올려 완성했다.
특히, 이번 케이크에는 이강인, 아센시오, 뎀벨레, 마르퀴뇨스, 돈나룸마 등 ‘파리 생제르맹’의 인기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파리 생제르맹’ 팬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바게뜨의 프랑스 파리 진출은 SPC 허영인 회장의 집념이 담긴 성과이기도 하다.
SPC는 허영인 회장의 주도 아래 10년 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빵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프랑스가 가진 빵에 대한 자부심, 복잡한 절차, 까다로운 조건 등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허영인 회장은 "미래의 파리바게뜨는 프랑스로부터 출발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1월, 허영인 회장의 장남 허진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4년에도 ‘파리 생제르맹’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경기장 속 축구공을 재미있게 구현한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콜라보한 다양한 제품과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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