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테크놀러지는 지난해 6월 최초 결의한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지난 7일 철회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비유테크놀러지는 당시 더스크릿투자조합1호를 인수자로 발행을 결의했다. 회사측은 전환사채 배정대상자의 사채금 미납에 따라 발행을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비유테크놀러지는 지난해 6월 최초 결의한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지난 7일 철회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비유테크놀러지는 당시 더스크릿투자조합1호를 인수자로 발행을 결의했다. 회사측은 전환사채 배정대상자의 사채금 미납에 따라 발행을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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