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대비 60% 가까이 주가가 폭락한 케어젠에서 최대주주의 자사주 매입이 나왔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지난 6일 회사 주식 1만주(0.02%)를 주당 2만1975원에 매입했다고 7일 보고했다. 2억2000만원 상당이다.
정 대표의 보유 주식은 3380만9445주(62.94%)로 늘었다.
정 대표는 지난해 8월에도 10억원을 들여 자사주 5031주(5대 액면분할 이전)를 매입한 바 있다. 액면분할을 실시한 현재 가격 기준 대략 4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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