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머티, 작년 영업이익 88억원..77% 감소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에코프로머티는 지난해 87억72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에 비해 77.5% 감소한 규모다. 

매출은 43.2% 늘어난 9525억2399만원에서 달했으나 수익성은 악화됐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13% 줄어든 135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17일 상장을 즈음해 3분기 69억원 영업손실에 사과했던 에코프로머티는 3분기 누적으로 7641억원 매출에 8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 4분기 20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렸으나 영업이익은 손익분기점 수준에 그친 셈이다. 

회사측은 전구체 판매량 증가로 매출은 늘었으나 원재료 메탈가격 하락에 따라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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