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보유중인 자기주식 204만8724주(보통주 188만8889주, 기타주식 15만9835주)를 소각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대상 주식은 과거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당시 취득한 주식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주식소각결정은 2023년 2월 16일 공시한 '23~'25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소각을 통한 감자 후 삼성물산의 발행주식은 1억 8559만 1670주에서 1억 8370만2781주로 줄어들어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대주주의 지분율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은 현재 삼성물산 주식 6175만8760주를 보유중으로 감자후 지분율은 33.28%에서 33.61%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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