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자사주 3000억원 매입 소각키로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하나금융지주가 자사주 매입 소각 계획을 내놨다. 

하나금융지주는 다음달 7일부터 오는 8월7일까지 6개월에 걸쳐 자사주 648만주를 매입한 뒤 소각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서는 동시에 적정 주가 유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 소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금융지주는 이와 함께 결산배당으로 주당 160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달 28일이다. 최근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시가배당율은 3.6%다. 

하나금융지주는 이에 앞서 주당 1800원의 분기배당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2023년 관련 총배당은 주당 3400원이 된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