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4분기 매출 8조5984억원...전년 동기대비 41.3% 증가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94.5% 증가...당기순이익 흑자전환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현대건설 계동 사옥 전경

현대건설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이 8조598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1.3%가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4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4.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0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전기대비로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40.7%, 39.3% 감소했다.

2023년 매출은 29조6514억원으로 직전년도 21조2391원 대비 39.6% 증가했다.  지난해 누계 영업이익은 778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543억원으로 전년대비 38.9% 증가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주택 매출 상승과 관계사 물량의 빠른 매출화에 힘입어 외형이 증가했지만 국내 주택사업의 원가율 개선이 어려워 낮은 이익율을 지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