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TKG휴켐스 여수산단 질산6공장 완공

글로벌 |이재수 |입력
TKG휴켐스 여수산단 질산6공장 전경 (사진제공. 대우건설)
TKG휴켐스 여수산단 질산6공장 전경 (사진제공.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TKG휴켐스 여수산단 질산6공장이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알렸다. 

TKG휴켐스 질산6공장은 여수산단 부지에 희질산(NA, 68%) 40만톤을 생산하는 신규공장으로 2022년 4월에 학공한 후 21개월 만인 작년 12월에 준공을 마치고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설계·구매·시공을 모두 수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고압, 부식성 물질을 취급하는 정밀화학 플랜트 공사를 21개월이라는 촉박한 일정으로 상업생산까지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설계, 구매, 시공 등 각 단계에서의 일정을 준수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TKG휴켐스는 여수산단 질산 6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질산 등 제품 생산량을 연간 270만톤 이상으로 늘릴 수 있게 돼 아시아 질산 최강자 입지를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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