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햇빛이 내리쬐거나 비가 내릴 때도 야외활동이 필요할 때가 있다. 특히 옥상이나 루프탑, 테라스, 정원 등의 장소는 차광막을 설치할 경우 날씨와 상관없이 그 장소에서 원하는 활동을 하기 쉬워진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차광막 설치를 하려고 하며 그 중에서도 파고라시스템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파고라시스템이란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파고라로 비를 막는 것은 물론 햇빛과 바람의 유입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인테리어 디자인 측면으로 볼 때 공간활용을 돕는 것은 물론 미적으로도 원하는 느낌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
어닝 시공 전문업체 ‘연수시스템’ 김경환 대표는 “파고라시스템은 폴딩도어나 짚스크린을 설치할 수 있어 실외를 실내 공간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해 전원주택의 정원, 건물 옥상, 카페 테라스 등에 차광막이 필요할 시 선호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전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 파고라이기 때문에 설치 시 전기가 무조건 필요하며 리모컨으로 지붕이 개폐를 세밀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스카이어닝 역시 전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일체형 지붕구조로 완전 개폐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세밀한 일조량이나 바람의 유입을 조절하는 것은 파고라시스템이 우수하다.
파고라시스템 설치 시 주로 추가하는 옵션으로는 LED과 폴딩도어가 있으며, LED 조명이 간접적으로 숨겨져 있는 형태로 설치하기 때문에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폴딩도어 역시 깔끔한 사각 형태로 설치 가능하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보다 보기 좋게 연출할 수 있다.
김경환 대표는 “어떤 종류의 차양막이든 비가 올 때 배수가 잘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고라 시스템의 경우 기둥에 내장되어 있는 배수로를 통해 배수가 가능하며 설치 완료 후 배수가 제대로 되는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연수시스템의 경우 수년간 쌓은 노하우로 오작동 없이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며 문제가 생길 경우 A/S 역시 확실하게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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