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기분 좋은 출발"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수주 ...추정사업비 767억원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4. 01. 15. 10:07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사진제공. 신동아건설)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사진제공. 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모한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를 하며 새해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KR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가한 신동아건설은 차세대 바이오 융복합 산업의 뉴노멀을 선도하는 지식산업센터 '광교 뉴런센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계 컨셉인 뉴런은 △주변 인프라를 통한 최신 정보와 경험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New Learn’ △정보 및 지식의 재가공 기술이 신경망처럼 빠르게 뻗어 나가는 ‘Neuron’ △체계적인 엑셀러레이터폼 조성 및 체계화된 원스톱 서비스로 빠른 지식을 창출하는 ‘New Run’ 등의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지하주차장 유효 높이 2.7m와 법정 대비 약 2배의 주차 대수를 확보했고, 코워킹 스페이스 및 다목적실, 도서관, 창업 지원센터, 세미나실 등 입주자 지원시설을 계획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 5819㎡ 규모의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3만4978㎡ 규모의 공공지식산업센터를 짓는 것으로 추정사업비(민간사업자)는 약 767억원이다. 

올 연말 착공해 오는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