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런테크놀로지, ‘CES 2024’서 차세대 ADAS·스마트인프라 솔루션 공개

글로벌 |양대규 | 입력 2024. 01. 10. 14:51
뷰런테크놀로지 김재광 대표(왼쪽 두번째)
뷰런테크놀로지 김재광 대표(왼쪽 두번째)

라이다(LiDAR)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에서 라이다를 기반으로 한 ADAS, 스마트인프라 등 기술과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뷰런 부스에서는 무인이동체용 라이다 솔루션이 탑재된 뷰런 미니카를 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시티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Smart Crowd Analytics (이하 SCA)’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뷰런 관계자는 “뷰런이 2024년 출시 예정인 VueOne+를 기반으로 한 라이다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타고 라스베이거스 시내를 누비는 ‘라이브 데모’ 체험이 가능하다"며 "자동차 OEM, Tier 1과 자율주행 업계 담당자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현재 뷰런의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뷰런은 기존의 ADAS 솔루션인 뷰원(VueOne)에서 한단계 더 발전한 뷰원+(VueOne+)를 첫 공개했다. 뷰런은 티어(Tier)-1과의 협업을 진행했다. 해당 기업의 부스에서 협업의 결과물인 라이다 기반 뷰런의 인지 솔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CES 2024 뷰런 부스
CES 2024 뷰런 부스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SCA는 스마트인프라 솔루션 뷰투(VueTwo)의 대표 제품이다. 뷰런은 SCA를 통해 검증된 뷰투의 성능을 기반으로 유동인구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안전과 보안 사업으로 진출하고 있다. 다양한 국내외 글로벌 SI 기업들과 이미 협업을 진행 중이다.

뷰런 김재광 대표는 “라이다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은 많아지고 있으나, 고객이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찾기는 쉽지 않다”며 “CES 2024에 뷰런의 높은 성능 솔루션을 공개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데모 시연과 미팅을 진행하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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