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시대에도 육아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임신·출산·육아 플랫폼이 출산 전후 부모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운영사인 영유아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앤나는 전년비 상반기 매출 및 회원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등이 50% 이상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앤나는 신생아실 비대면 면회가 가능한 신생아 영상공유서비스 ‘베베캠’ 서비스 운영사로 2022년 6월 말 산후조리원 캠 서비스 ‘젤리뷰’ 플랫폼을 인수해 전국 350여개 산후조리원과 제휴 중이다.
'베베캠/젤리캠'은 산후조리원에 있는 아기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서비스로 아이앤나가 2016년부터 운영 중이다.
최근 산후조리원 평가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는 복지부가 산후조리원·산후도우미 제공기관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가격, 인력, 품질평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온라인 환경에서 사용자들의 만족도 조사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수 있어, 산후조리원의 개선 방향을 더욱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명확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제공하고, 평가 결과와 인증 정보를 신뢰성 있게 수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미 아이앤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산후조리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산후조리원의 시설, 환경, 그리고 가격 등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실제로 입소한 산모들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신뢰성 있는 리뷰도 함께 전해져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산후조리원 업계에서 경쟁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업계 전반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이보리는 2023년 8월 기준 누적가입자수 100만명, 누적매출액 100억을 넘어섬과 동시에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스토어 내 약 2만여개의 브랜드들을 기반으로 라이브쇼핑 등 국내 유일한 산후조리원 기반 육아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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