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이 28일 이화여자대학교 늘봄학교사업단(산학협력단)과 함께 아이들의 미술치료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벽산과 이화여자대학교는 생소할 수 있는 난열 단열재인 아이소핑크를 결합한 협업 프로그램 ‘우리 동네 힐링 아티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치료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함께 지원하면서 아이소핑크를 활용한 공동작업을 진행하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관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벽산의 아이소핑크는 우수한 단열 효과와 다양한 압축 강도를 지녀 아파트·오피스텔 등 건축물의 내·외벽과 옥상단열, 스포츠센터 바닥, 냉동창고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제품이다. 특히 다른 단열재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시공기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다. 부식을 방지하고 내습·내수성도 탁월하다.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건축자재라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료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예술활동을 바탕으로 공감력을 높이고 미술치료사와 연계를 기반으로 창의성을 확대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아이소핑크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늘봄학교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진행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운영 사업으로 늘봄학교 시범 운영에 따라 초등학교 돌봄 환경에 부합하는 양질의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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