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의 최대주주가 오디텍에서 폴라리스오피스그룹으로 바뀐다.
리노스는 26일 오디텍과 공동 최대주주인 티에스2015-9성장전략 M&A조합이 보유 주식 1393만주(19.02%) 전부를 426억원에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계열사인 폴라리스우노와 폴라리스세원에 매각키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3058.72원으로 지난 22일 종가대비 207%의 경영권 프리미엄이 붙었다. 오디텍과 M&A조합은 696만주씩을 보유했으며 매각에 따라 각각 213억원을 받게 된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두 계열사와 리노스 지분 취득과 함께 168억원의 신규 자금을 리노스에 수혈한다. 인수 주체가 되는 폴라리스우노와 함께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오피스, 에스티홀딩스, 제이후연, 와이투케이파트너스, 나인리버 등 그룹 계열사들이 증자에 참여한다.
구주와 신주 인수를 통해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의 리노스 지분율은 48.42%로 높아진다.
오디텍은 리노스 매각과 관련,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와 사업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핵심사업 집중 차원이라고 밝혔다. 폴라리스우노는 사업다각화 및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리노스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리노스는 내년 2월14일 폴라리스오피스그룹으로의 경영권 이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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