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 새 대표에 노용훈 전 신한지주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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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훈 예가람저축은행 신임 대표. [출처: 신한금융그룹]
노용훈 예가람저축은행 신임 대표. [출처: 신한금융그룹]

 

태광그룹 계열 예가람 저축은행이 지난 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로 노용훈 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선임했다. 

1964년생인 노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신한은행 자금부, 뉴욕지점,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을 거쳐 글로벌사업본부장, 신한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전임자인 문윤석 고려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 11월 10일부터 한 달 가량 겸직하던 예가람저축은행 대표직을 내려놓고, 고려저축은행 대표직만 집중하게 됐다.

예가람 저축은행 대표직은 그간 임기 1년을 채우지 못한 전임자들로 뒤숭숭했다. 지난해 6월 취임한 김필수 대표가 임기 1년도 못 채웠고, 올해 4월 대표직을 맡은 이은우 대표도 지난 11월 돌연 자리에서 물러났다.  

태광그룹은 흥국생명, 흥국화재, 흥국증권, 고려저축은행 등 금융계열사와 태광산업, 대한화섬, 서한물산 등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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