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7809억 한남2구역 도급계약 체결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대우건설 사옥 전경
대우건설 사옥 전경

대우건설은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1년만이다.

대우건설과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은 6일 서울 용산구에 자리한 조합 사무실에서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7809억 6000만 원,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43개월이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 11만 500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14층 아파트 31개동, 총 1537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작년 11월 5일 한남2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760표 중 410표를 얻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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