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안산 주공6단지에 세대당 7.2억원 개발이익 제안

글로벌 |입력

포스코이앤씨가 안산 단원구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에 파격적 제안을 하고 나섰다.

안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인 ‘더샵 퍼스트원(THESHARP First ONE)’을 추진하는 것인 만큼 '최대의 개발이익과 최소의 분담금 솔루션'을 제시했다. 

소유주 세대당 약 7억2000만원의 개발이익을 제안하는 조건으로, 재건축 사업에서의 수익을 최대화하는 전략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제안은 소유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 수익을 높이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해외설계사 IDA와 협업한 독보적인 대안설계로 차별화를 앞세웠다.

포스코이앤씨만의 프리미엄 단지 설계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변단지와의 차별화를 통해 상품가치를 극대화하고 소유주의 이익을 최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금조달의 주체가 신탁사인 기존 신탁방식 사업과 달리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및 추가 이주비를 회사가 책임조달함으로써 빠른 사업을 희망하는 소유주분들의 바람에 보답하고자 했다"며 특히 "대출 및 이자가 발생이 전혀 없는 입주 시 분담금 100% 제안을 통해 소유주 분들의 부담을 제로로 만들어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제안이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자 선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공자 선정 결과는 12월 말 나온다.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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