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홀딩스 "저희가 정치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 현대고 동창인 2인이 저녁을 함께 한 뒤 웃는 모습은 대상홀딩스 주가를 폭등시켰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 현대고 동창인 2인이 저녁을 함께 한 뒤 웃는 모습은 대상홀딩스 주가를 폭등시켰다. 

대상홀딩스가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해 사유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대상홀딩스는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의 저녁 모습이 알려지면서 한동훈 테마주로 묶였다.

지난달 27일과 28일에는 연 이틀 20% 넘는 폭등세를 타며 한동훈 테마주로 자리를 굳혔다. 

배우 이정재가 대상홀딩스 임세령 부회장의 오랜 연인으로 잘 알려진 탓이다. 

주가 급등에 한국거래소가 규정을 들어 지난달 30일 급등 사유를 공시할 것을 요구했다. 

대상홀딩스는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중요정보 유무를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했다. 

그러면서 다소 부담스러움을 시사하는 입장도 덧붙였다. 

대상홀딩스는 "최근 당사 주식이 정치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다"며 "그러나 과거 및 현재 당사 사업 내용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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