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9일 JW중외제약에 대해 목표주가 4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선경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JW중외제약이 국내 점유율 1위의 수액 제조/판매사로 리바로, 헴리브라, 악템라 등 핵심 품목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2% 차지하고, 안정적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ETC 중심의 제약사"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69억원과 949억원으로 각각 9.1%와 50.7%씩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업이익률이 12.7%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JW중외제약은 핵심 품목의 성장으로 내년에도 9.3% 매출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2024년 탈모/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에 따른 R&D 비용 증가에 불구하고 영업이익 또한 7.2% 성장이 가능하다"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도가 높아 긍정적 주가흐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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