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오션플랜트, 하반기 실적 부진에 목표주가 2.5만원으로 낮춰

금융 |이민하 | 입력 2023. 11. 17. 08:26
 *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7월14일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왼쪽),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가운데)와 함께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SK에코플랜트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SK오션플랜트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함에 따라 하반기 실적 부진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종전 2만7천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164억원으로 전년비 25.4% 감소하면서 시장 기대치 보다 높은 감소폭을 기록했다"며 하반기 실적 부진을 반영해 목표가를 소폭 떨어뜨렸다. 

그는 올해와 내년도 연간 매출액 전망치를 각각 9452억원과 1조2백억원 수준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만에서 증명된 SK오션플랜트의 경쟁력이 다른 시장에서도 증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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