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올해 2만2247시간 동안 봉사활동 진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봉사활동 1회 참여시 사회적가치 기부금 1000원 적립, 누적 기부금은 8558만원....지역 아동양육시설에 기부 예정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우수 봉사 구성원이 누적 봉사시간 2만 시간 돌파 기념 키오스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우수 봉사 구성원이 누적 봉사시간 2만 시간 돌파 기념 키오스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과 진행한 봉사활동이 지난달까지 총 2만 2247시간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인원은 총 3244명으로 해외근무자나 특수 현장직 등 참여가 어려운 구성원을 제외한 대부분이 올해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환경과 사회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표적으로 도심 속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청계천 유해식물제거’, ‘종로구 볼런투어’ 활동이다.

EM흙공 던지기는 황토에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반죽한 공모양의 EM흙공을 하천 바닥에 던져 수중 퇴적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3월 물의날을 맞아 서울 양재천에서 첫 EM흙공 던지기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진행하며 지역하천 수질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매달 청계천 주변 플로깅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벌였다. 유해식물 제거는 다른 식물에 해를 끼쳐 생태계의 균형을 어지럽히는 환삼덩굴, 가시박 등을 제거해 녹지들이 올바르게 조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매주 금요일에는 본사 사옥 주변 플로깅 활동인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봉사(Volunteer)와 여가(Tour)를 함께 즐긴다는 의미로 팀이나 구성원 단체가 회사 주변지역을 산책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봉사활동 참가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봉사활동이 줄어 아쉬웠는데 3년만에 대면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달 구성원들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이 봉사활동에 참가할때마다 회사에서 사회적가치 기부금 1000원을 적립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구성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기부처에 제공된다. 올해는 현재까지 적립한 8558만원은 지역 아동양육시설 선덕원 아이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구매 지원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연말 연주회를 개최한 지역 아동양육시설 선덕원과 인연을 맺은 이후 아이들을 위한 학습도우미·생일파티·갯벌체험 여행·송편만들기 체험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추진 담당임원은 “소소하지만 자연스럽게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하나의 사회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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