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화이버(Google Fiber)는 지화이버 랩스(GFiber Labs)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Wi-Fi 7에서 지원되는 20Gbps 서비스 제공이라고 텔레컴피티터가 26일 보도했다.
텔레컴피티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연말까지 조기 액세스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노키아의 25G PON 기술과 사전 인증된 Wi-Fi 7 라우터로 구성된다.
구글 화이버는 이 플랫폼이 지상의 광섬유를 변경하지 않고도 속도를 10배까지 증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화이버의 제품 책임자인 닉 사포리토(Nick Saporito)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차세대 인터넷은 전체 인터넷 생태계의 경계를 넓혀야 한다."라며 “지화이버 랩스를 통해 우리는 고객의 가정에 최신 기술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투자가 변화를 촉진하고 소비자를 위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연방 광대역 자금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노력에 도전이 되는 대규모 전문 노동력 부족이 가로막고 있다. 거의 17만 5천 명이 부족하다.
11월 16일에는 텔레컴피티터(Telecompetitor), 코닝(Corning) 및 기타 업체가 이러한 부족이 광대역 서비스 제공업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패널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Wi-Fi 7이나 20Gbps 이상의 속도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데는 구글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다른 세그먼트에 병목 현상이 발생하면 다른 한 세그먼트의 속도 증가가 무력화될 수 있으므로 기술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 합리적이다.
Wi-Fi 7 측면에서 차터 커뮤니케이션스(Charter Communications)와 퀄컴(Qualcomm Technologies)은 서비스 제공업체의 가정 및 기업 고객을 위한 라우터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Wi-Fi 7 장치는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역시 25Gbps 네트워크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9월 델오로(Dell'Oro) 그룹은 이 기술에 대한 전망을 높였다. 올해 말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3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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