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사업가 홍순원씨 AEFA에 9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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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사업가 홍순원(洪淳元・39) 보보다무(Bobodamu Inc.) 대표는 지난 24일, 태국, 라오스, 베트남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빈곤층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설립 및 교육 지원 활동을 하는 일본의 민간공익단체 아시아교육우호협회(AEFA)에 사재 1억엔(약 9억원)을 기부했다. 

서울 출생으로 부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20대에 도일하여 부동산 및 금융업으로 자수성가한 사업가인 홍순원 대표는 2017년부터 7년째 AEFA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홍순원 대표는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양질의 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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